우주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 힌두교 비인격적 절대자와 기독교의 인격신
비인격적 브라흐만에서는 사랑도 구원도 나오지 않는다. 인격신만이 우리를 부르고 구속한다.
진리를 향한 정직한 물음과 사유가 머무는 공간, 현대 신학의 흐름 속에서 개혁주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비인격적 브라흐만에서는 사랑도 구원도 나오지 않는다. 인격신만이 우리를 부르고 구속한다.
죽음은 부인해야 할 환상이 아니라 정복되어야 할 원수다. 기독교는 죽음을 축소하지 않고, 죽음을 죽인 한 사람의 죽음을 선언한다.
인지과학은 왜 인간이 신을 쉽게 믿는지 설명한다. 그러나 '어떻게 믿음이 생겼는가'는 '그 믿음이 참인가'에 아직 답한 적이 없다.
주일 아침 건반 앞에서 눈물이 먼저 흐른다면, 그것은 당신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 봉사하려던 영혼의 비명이다.
레위기의 제사 규례는 왜 지키지 않으면서 십계명은 지키는가. 개혁주의 전통이 오랫동안 답해온 율법의 세 구분과 세 가지 용법을 따라간다.
과학과 신앙이 충돌한다는 대중적 통념은 어디서 왔으며, 정말 사실인가. 두 책 신학과 과학사의 증언으로 오해를 풀어낸다.
대형 언어 모델이 사람처럼 말하는 시대, '영혼'은 낡은 신화일까. 성경과 개혁주의 인간론은 기계의 유창함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한 지점을 가리킨다.
"교회에 위선자가 많다"는 비판은 기독교의 반증인가, 아니면 기독교가 자기에 대해 처음부터 말해 온 것인가.
집회서는 잠언과 같은 지혜서다. 경건하고, 실천적이고, 여호와를 경외하라 말한다. 그런데 왜 하나는 정경이고 하나는 외경인가. 두 본문을 나란히 놓고 네 지점에서 결이 갈라지는 것을 본다.
Sola Scriptura는 Solo Scriptura가 아니다. 개인 QT 절대주의와 교황권 사이, 개혁주의가 제시한 제3의 길.
거대서사를 불신하는 시대에, 복음은 굴복하지도 마케팅하지도 않는다 — 진단·계시·아름다움의 변증
검을 긍정하되 우상화하지 않는 개혁주의의 이중적 긴장. 재세례파 평화주의와 우파 애국주의 사이에서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