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의 비유 — "그 사람이 왕이니이다" (삼하 12:1–15)
다윗이 자기 입으로 내린 판결이 돌아와 자기 심장을 찌르는 장면. 사면과 징계가 왜 동시에 선포되는가.
진리를 향한 정직한 물음과 사유가 머무는 공간, 현대 신학의 흐름 속에서 개혁주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다윗이 자기 입으로 내린 판결이 돌아와 자기 심장을 찌르는 장면. 사면과 징계가 왜 동시에 선포되는가.
열 말씀은 종을 묶는 쇠사슬이 아니라,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아버지가 자녀에게 건넨 자유의 헌장이다
요한이 본 마지막 환상은 세계의 폐기가 아니라 갱신이다. 바다가 사라진 자리, 하나님의 장막이 세워진다.
보좌의 두루마리를 펼 자가 없어 사도 요한은 통곡했다. 그때 어린양이 나아온다. 사자를 들었으나 어린양을 본 자리, 그곳이 하늘 예배의 중심이다.
오순절은 성령의 축제가 아니라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대관식이다. 바람과 불과 언어가 한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그분이다.
온유·주림·긍휼·청결·화평·박해. 세상이 약점이라 부르는 것이 어떻게 천국의 표지가 되는가.
예수의 광야 40일은 이스라엘 40년의 실패를 되감는 구속사의 결절점이다
바울이 말하는 영적 전쟁은 무엇이며, 여섯 갑주는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가
웃시야가 죽던 해, 선지자가 본 것은 인간 왕의 빈 보좌가 아니라 하늘 보좌에 앉으신 참된 왕이었다. 삼중 거룩의 외침, 숯불의 정결, 그리고 '나를 보내소서'의 응답.
광야의 떨기나무 앞에서 모세는 왜 얼굴을 가렸는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이름이 열어 주는 하나님의 자존성과, 그 이름을 자기 것으로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
심판의 자리에서 터진 첫 복음의 말씀 — 한 구절 안에 담긴 창조·타락·은혜언약·그리스도의 승리·완성.
바벨론의 그림자 아래서 예레미야가 본 언약의 완성 — 돌판에서 심령으로 옮겨진 법, 그리고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