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넘어졌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했나요?
“괜찮아?” 하고 손을 내밀었나요? 아니면 그냥 지나쳤나요?
예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마지막 날에 왕이 모든 사람들을 양과 염소로 나눠요. 양은 왕 오른쪽에, 염소는 왕 왼쪽에 서요.
왕은 오른쪽 양들에게 말해요.
“너희가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줬어. 아플 때 찾아와 줬어. 외로울 때 곁에 있어 줬어.”
그러자 양들이 어리둥절해하며 물어요.
“왕이시여, 저희가 언제 그렇게 했나요?”
왕이 빙긋 웃으며 대답해요.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한 일, 곧 너희가 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한 일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 마태복음 25:40 (쉬운성경)
와, 깜짝 놀랐죠? 친구를 도운 게 예수님을 도운 거래요!
작은 일도 괜찮아요.
급식 시간에 음식 흘린 친구 닦아 주기. 가방이 무거운 친구 들어 주기. 우는 친구 옆에 조용히 앉아 있기.
이런 작은 사랑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큰 사랑이에요.
오늘 학교에서 딱 한 가지만 해 봐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요. 그게 바로 예수님께 하는 사랑이니까요.
함께 기도해요
예수님, 오늘 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작은 친절이 예수님을 기쁘게 한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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