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올까?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탐험#소망#신실함

밤이 참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불을 끄면 방이 새까매져요. 아무것도 안 보여요. 무서운 꿈을 꿀 때도 있어요. 슬픈 일이 생긴 날은 밤이 더 길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런데 말이에요, 밤은 꼭 끝나요.

어김없이 아침이 와요. 창문 너머로 빛이 스며들고, 새들이 짹짹 노래하고, 세상이 다시 환해져요. 어젯밤이 아무리 길고 무서웠어도, 아침은 반드시 와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거든요!


오래전에 예레미야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나라가 무너지고, 친구들도 떠나고,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어요. 어두운 밤처럼 슬픈 날들이 계속됐어요.

그런데 예레미야는 이렇게 고백했어요.

22 여호와의 사랑은 한결같고, 여호와의 자비는 끝이 없다. 23 주의 사랑과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진실과 참되심이 크도다.

— 예레미야애가 3:22-23 (쉬운성경)

“아침마다 새롭고”라는 말이 보이나요?

하나님의 사랑은 매일 아침 새로 배달돼요! 어제 다 쓴 것 같아도, 오늘 아침에 또 새 사랑이 와요.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밤이 반드시 아침으로 바뀌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 끊기지 않아요. 하나님은 한 번도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어요. 그게 바로 신실하다는 뜻이에요.


슬프거나 무서운 밤이 찾아올 때, 기억해요.

“지금은 밤이지만, 아침이 반드시 올 거야.”

하나님은 오늘도 새로운 사랑을 준비해 두셨어요. 내일 아침 눈을 뜰 때, 그 사랑이 짠! 하고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밤이 지나면 아침을 주시고, 매일 아침 새로운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무서운 밤이 올 때도 하나님이 함께 계신 걸 기억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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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