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하기 싫은 일이 있었나요? 그래도 꼭 해야 할 것 같은 일이요.
다니엘도 그런 순간이 있었어요.
다니엘은 나라에서 제일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어요. 왕도 다니엘을 아주 좋아했지요.
그런데 나쁜 사람들이 다니엘을 없애려고 나쁜 법을 만들었어요. “앞으로 30일 동안 왕 말고 다른 누구에게도 기도하면 사자 굴에 넣는다!”
다니엘은 그 법을 알았어요. 사자 굴이 어떤 곳인지도 알았어요.
그런데도 다니엘은 집으로 올라가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늘 하던 것처럼요.
결국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어요. 왕은 너무 걱정되었어요. 밤새 잠도 못 잤어요.
다음 날 아침, 왕이 급히 굴로 달려갔어요. “다니엘아! 네 하나님이 너를 구해 주셨느냐?”
그랬더니 굴 안에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나의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 다니엘 6:22 (쉬운성경)
다니엘의 몸에는 상처가 하나도 없었어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사자들을 잠잠하게 하셨거든요.
다니엘은 왜 기도를 멈추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이 항상 들으신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에요. 무서워도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우리도 무서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다니엘의 하나님이시면서 우리 하나님이기도 하니까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도 다니엘처럼 기도하고 싶어요. 무섭고 힘들 때도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게 해 주세요. 저와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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