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울 때 기억할 말씀

> 어둡고 무서울 때, 하나님이 주신 용기의 말씀을 기억해요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믿음습관, 두려움, 용기
- 게시일: 2026-02-17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upper/when-scared/
- 컬렉션: kids-u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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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방에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어. 심장이 쿵 내려앉고, 손발이 떨리기 시작해.

아니면 내일 반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만약 틀리면 어떡하지? 친구들이 웃으면?**'

무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와. 어른들도, 심지어 성경 속 영웅들도 두려움을 느꼈거든.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무서운 순간마다 꼭 이렇게 말씀하셨어.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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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도 무서웠어

성경에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있어. 모세 다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야 했던 지도자야. 얼마나 무거운 자리야? 근데 그도 겁이 났어. 그때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

>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내가 명령한 것을 기억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가는 곳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
> — 여호수아 1:9 (쉬운성경)

"강하고 담대하라"는 건 원래부터 겁이 없으라는 말이 아니야. 무서워도 괜찮으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한 걸음 내딛으라는 거야.

네가 무서울 때도 똑같아. 하나님은 지금 네 옆에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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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골짜기를 걸어도

다윗 왕이 쓴 시편 23편은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무서울 때마다 붙잡아 온 말씀이야.
> "**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
> — 시편 23:4 (쉬운성경)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는 말이 좀 무섭게 들리지? 근데 다윗이 말하는 건 이거야. 설령 내가 가장 어둡고 무서운 곳에 있더라도, 하나님이 내 옆에서 걸어가신다는 것.

지팡이와 막대기는 목자가 양을 보호하는 도구야. 하나님은 네 목자야. 너를 지키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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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울 때 쓸 수 있는 습관 하나

기도는 길게 안 해도 돼. 무서운 순간, 딱 이렇게 속으로 말해봐.

> "**하나님, 저 무서워요. 함께해 주세요.**"

그게 다야. 하나님은 그 짧은 말도 다 들으셔.

그리고 여호수아 1:9를 외워봐. 자기 전에 한 번, 무서울 때 한 번. 말씀을 입으로 말하면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낄 거야. 성경은 그걸 "말씀으로 마음을 지킨다"고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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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줘

무섭다고 느끼는 건 잘못된 게 아니야.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하나님을 붙잡고 걸어가는 사람이야.

오늘 무서운 일이 생기면, 딱 이 말을 떠올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것만으로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