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을 때

> 나만의 달란트를 아직 못 찾았다면? 하나님은 너를 특별하게 만드셨어!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믿음습관, 달란트, 자존감
- 게시일: 2025-12-30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upper/feeling-worthless/
- 컬렉션: kids-u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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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분, 느껴본 적 있나요?

친구는 그림을 잘 그리고, 다른 친구는 달리기를 잘해요. 또 다른 친구는 수학 문제를 척척 풀고, 피아노도 멋지게 쳐요.

그런데 나는?

"**나는 딱히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 있어요. 특히 뭔가 잘 안 풀리는 날, 시험을 망친 날, 또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처지는 날에 더 강하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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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너를 만드신 이유가 있어요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이는 내가 신기하고 놀랍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하신 일들은 놀랍습니다. 나는 그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 — 시편 139:14 (쉬운성경)

"심히 기묘하심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놀랍도록 신기하게 만들어졌다**는 뜻이에요. 실수로 뚝딱 만들어진 게 아니라, 하나님이 정성스럽게 공들여 만드셨다는 거예요.

이 구절을 쓴 다윗은 원래 양을 키우는 막내였어요. 형들처럼 키가 크거나 강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어요. 다윗이 특별한 이유는 그가 뭔가를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특별하게 부르셨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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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란트 이야기

예수님은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주인이 여행을 떠나면서 세 명의 종에게 각각 돈(달란트)을 맡겼어요. 한 명에게는 다섯 달란트, 다른 한 명에게는 두 달란트, 마지막 한 명에게는 한 달란트를요.
> "**주인은 종들의 능력에 따라,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 를, 어떤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
>
> — 마태복음 25:15 (쉬운성경)

눈여겨볼 게 있어요. 주인은 세 사람 모두에게 달란트를 줬어요. **한 명도 빠짐없이**요. 그리고 주인은 받은 달란트의 양이 아니라, 받은 걸 어떻게 **사용했느냐**를 보고 칭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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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못 찾은 게 아닐 수도 있어요

달란트는 꼭 "잘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거든요.

- 친구가 슬플 때 옆에 조용히 있어주는 것
- 새로운 것을 보면 왜 그럴까 끝없이 궁금해하는 것
-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해내는 끈기
- 모르는 사람한테도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진짜 달란트예요.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을 뿐이에요.

또 하나, 달란트는 **연습을 통해 자라요**. 지금 못한다고 해서 영원히 못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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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는 잠깐 멈춰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때, 우리는 항상 **그 사람의 가장 잘하는 것**과 **내가 제일 못하는 것**을 비교하게 돼요. 공평하지 않은 비교예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 "**우리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사람들로 비춰지거나 그런 사람들과 비교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표준에다 자신들을 재거나 비교하는데, 이는 그들이 지혜가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비교하는 게 어리석다고 성경이 콕 짚어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너를 누군가와 비교하려고 만드신 게 아니에요. **너는 너만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에요.
> "**우리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사람들로 비춰지거나 그런 사람들과 비교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표준에다 자신들을 재거나 비교하는데, 이는 그들이 지혜가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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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렇게 해봐요

오늘 자기 전에 작은 노트에 이렇게 써보세요.

> "오늘 내가 한 일 중에, 남한테 도움이 됐거나 스스로 뿌듯했던 것 한 가지"

거창할 필요 없어요. "동생이 울 때 안아줬다", "숙제를 끝까지 다 했다",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들었다"도 충분해요.

하나님은 그런 너를 보며 기뻐하세요. 네가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눈에는 네가 **심히 기묘하게** 만들어진 소중한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