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 명의 처녀 — 준비하는 마음

> 예수님이 오신다면, 나는 준비되어 있을까요? 기름을 채운 다섯 친구의 이야기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예수님의 이야기 상자, 준비, 재림
- 게시일: 2026-08-29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lower/ten-virgins/
- 컬렉션: kid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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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했어? 안 했어?

소풍 가는 날 아침이에요.
엄마가 물어봐요.
"물통 챙겼어? 모자 챙겼어?"

준비를 잘 한 친구는 신나게 출발해요.
준비를 안 한 친구는… 허둥지둥!
"어, 어디 갔지? 내 모자!"

예수님도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결혼식에 초대받은 열 명의 친구들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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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야기

옛날에는 결혼식이 밤에 열렸어요.
신랑이 오면, 초대받은 친구들이 등불을 들고 나가서 맞이했어요.

열 명의 친구들이 등불을 들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다섯 명은 기름을 넉넉히 가져왔고,
다섯 명은 기름을 안 가져왔어요.

신랑이 늦었어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모두 깜빡 잠이 들었어요.
쿨쿨.

그때 갑자기!
"신랑이 온다! 나가서 맞이하라!"

열 명이 모두 벌떡 일어났어요.
기름을 가져온 다섯 명은 등불을 환하게 켰어요.
그런데 기름이 없는 다섯 명은… 불이 꺼져 가요!

"기름 좀 나눠 줘!"
"안 돼, 그러면 우리 것도 모자라. 가게에 가서 사 와!"

기름 없는 다섯 명이 허둥지둥 사러 간 사이,
신랑이 도착했어요.
준비된 다섯 명은 신랑과 함께 잔치에 들어갔어요.
문이 닫혔어요.

늦게 온 다섯 명이 두드렸어요.
"문 열어 주세요!"

> "**그러나 신랑이 대답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
> — 마태복음 25:12 (쉬운성경)

문은 열리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마치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그 까닭은 너희가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 — 마태복음 25:13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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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적용해요

이 이야기에서 신랑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언젠가 다시 오셔요.

기름을 준비한 다섯 명은 어떤 사람일까요?
매일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사람이에요.

"아직 안 오셨으니까 나중에 하면 되지!"
이렇게 미루면 어떻게 될까요?
기름 없이 기다린 다섯 명처럼 될 수 있어요.

준비는 **매일매일** 하는 거예요.
오늘 기도하고, 오늘 예수님 말씀을 읽고,
오늘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언제 오셔도 괜찮아요!
"예수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고
활짝 웃으며 맞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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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요

>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려요.
> 매일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 마음의 기름을 채울게요.
> 예수님이 오실 때 활짝 웃으며 맞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