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 뿌리는 사람 — 네 가지 마음의 땅

> 씨앗이 어떤 땅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내 마음은 어떤 땅일까?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예수님비유, 씨뿌리는자, 말씀
- 게시일: 2026-02-24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lower/sower-and-seeds/
- 컬렉션: kid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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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하나가 어디에 떨어졌을까요?

봄에 씨앗을 심어 본 적 있나요?
씨앗은 똑같아요.
그런데 **어떤 땅에 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예수님도 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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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 "씨를 뿌리는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자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나왔지만 해가 뜨자 타 버렸습니다. 뿌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졌습니다. 가시가 자라서 씨앗의 기운을 막아 버렸습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 — 마태복음 13:3-8 (쉬운성경)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리고 네 가지 땅은 **우리 마음**을 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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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가지 마음의 땅

### 첫 번째 — 딱딱한 길바닥

씨앗이 길 위에 떨어졌어요.
딱딱한 땅이라 씨앗이 들어갈 수 없었어요.
새가 날아와 그냥 먹어버렸어요.

말씀을 들어도 "나랑 상관없어" 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마음이에요.

### 두 번째 — 돌 많은 땅

씨앗이 싹을 냈어요.
하지만 땅이 얕아서 뿌리를 내릴 수 없었어요.
해가 뜨자 금방 시들어버렸어요.

"와, 재밌다!" 하고 좋아하다가, 조금 힘들면 바로 그만두는 마음이에요.

### 세 번째 — 가시덤불 땅

씨앗이 자라긴 했어요.
그런데 옆에 가시덤불도 같이 자랐어요.
가시가 씨앗의 햇빛을 막아버렸어요.

게임, 과자, 친구들 눈치 같은 것들이 말씀보다 더 중요해지는 마음이에요.

### 네 번째 — 좋은 땅

씨앗이 뿌리를 깊이 내렸어요.
햇빛도 잘 받았어요.
그리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나요.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고, 삶으로 보여 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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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은 어떤 땅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좋은 씨앗이에요.
씨앗은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내 마음의 땅은 내가 가꿀 수 있어요.

돌을 골라내고, 가시를 뽑고, 물을 주는 것처럼요.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면
내 마음이 점점 좋은 땅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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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요

> 예수님, 제 마음이 좋은 땅이 되게 해 주세요.
> 말씀을 들을 때 마음에 꼭 담게 해 주세요.
> 그 말씀이 제 삶에서 열매 맺게 해 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