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 선지자가 살려준 아이

> 수넴 여인의 아들이 죽었을 때 엘리사가 기도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성경 속 어린이 영웅들, 수넴, 엘리사, 하나님의 능력
- 게시일: 2026-08-22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lower/shunamite-son/
- 컬렉션: kid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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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병원에 가본 적 있어요?

열이 펄펄 나거나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간 적 있나요?

엄마 아빠가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생각해 봐요.

오늘 이야기에도 갑자기 쓰러진 아이가 나와요. 그런데 이 아이에게는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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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엄마의 작은 방

수넴이라는 마을에 친절한 여인이 살았어요.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가 마을을 지나갈 때마다 밥을 대접했어요. 어느 날 여인은 남편에게 말했어요.

"우리 집에 작은 방을 만들어요. 엘리사 선생님이 쉬실 수 있도록요."

침대, 책상, 의자, 촛대까지 정성껏 마련했어요.

이 친절한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했어요. 하나님은 여인에게 선물을 주셨어요. 바로 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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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쓰러졌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밭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머리야, 머리야!" 하고 외쳤어요.

아이는 엄마 무릎에 눕혀졌어요. 그리고 그만… 숨이 끊어졌어요.

엄마는 얼마나 슬프고 무서웠을까요?

그런데 엄마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이를 침상에 눕혀 두고 엘리사를 찾아 달려갔어요.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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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가 기도했어요

엘리사가 집에 도착했어요.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무릎을 꿇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어 자기 침대에 눕혀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침대에 올라가 아이 위에 엎드렸습니다. 자신의 입을 아이의 입에, 눈을 아이의 눈에, 손을 아이의 손에 대니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사는 다시 일어나 방 안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다시 침대에 올라가 아이 위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하더니 눈을 떴습니다."
> — 열왕기하 4:32-35 (쉬운성경)

재채기를 일곱 번 하고 눈을 떴어요!

아이가 살아난 거예요!

엘리사가 아이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가 방에 들어와 아들을 꼭 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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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엘리사가 아이를 살린 게 아니에요. 엘리사는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살려주셨어요.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세요.

아플 때, 힘들 때, 무서울 때 —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세요. 우리 기도를 듣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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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요

> 하나님, 생명을 주셔서 감사해요.
> 아플 때도 하나님을 믿고 달려간 수넴 여인처럼,
> 저도 무슨 일이 생겨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으신다는 걸 믿어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