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야 — 8살에 왕이 된 아이가 나라를 바꾸다

>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요시야가 어떻게 하나님을 찾았는지 알아봐요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성경영웅, 요시야, 순종
- 게시일: 2025-12-23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lower/josiah/
- 컬렉션: kid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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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친구들! 오늘 이야기를 들어봐요

"나는 아직 어린데, 뭘 할 수 있을까?"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괜찮아요. 성경에 나오는 요시야도 그랬을 거예요. 요시야는 고작 **8살**에 왕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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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야 이야기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 나라는 엉망이었어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어요. 우상을 섬기고, 나쁜 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시야는 달랐어요.

>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여덟 살이었습니다. 요시야는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을 걸었으며,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 — 열왕기하 22:1-2 (쉬운성경)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다"는 말이 뭔 뜻일까요?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요시야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마음먹었어요.

요시야가 왕이 된 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스물여섯 살이 되자 성전을 고치라고 명령했어요. 그런데 성전을 고치는 중에 놀라운 것이 발견됐어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책**(율법책)이었어요!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성경책이 먼지 속에서 나온 거예요. 요시야는 그 책을 읽다가 크게 울었어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어기며 살았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 "**왕이 율법책의 말씀을 듣더니 너무나 슬퍼서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
> — 열왕기하 22:11 (쉬운성경)

옷을 찢는다는 건 그 시대에 마음이 찢어질 만큼 슬프다는 표현이에요. 요시야는 진심으로 슬퍼했어요.

그다음 요시야는 어떻게 했을까요? 슬퍼하기만 하지 않았어요. **행동했어요!**

나라 안에 있는 우상들을 없앴어요. 백성들을 모아서 하나님 말씀을 다 같이 들었어요. 하나님과 새로 약속을 맺었어요.
> "**왕은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따르고 여호와의 계명과 규례와 율법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는 또 그 책에 적혀 있는 언약의 말씀을 다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모든 백성도 그 언약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
> — 열왕기하 23:3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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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한테도 하실 말씀이 있어요

요시야는 어렸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요시야를 사용하셨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어리다고 해서 하나님이 쓰실 수 없는 게 아니에요.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해봐요.

-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 하고 말해봐요.
- 나쁜 말이나 나쁜 행동을 보면, 요시야처럼 "나는 하지 말아야지" 결심해봐요.
- 성경책을 펼쳐서 한 구절만 읽어봐요.

작은 것 하나가 요시야처럼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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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요

> 하나님 아버지,
> 요시야처럼 저도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찾고 싶어요.
> 나쁜 길로 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 성경 말씀을 들을 때 제 마음을 열어주세요.
> 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