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

> 하나님 말씀을 듣기 싫어서 도망친 요나,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성경 속 어린이 영웅들, 요나, 회개, 하나님의 사랑
- 게시일: 2026-06-27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lower/jonah-big-fish/
- 컬렉션: kid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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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방 청소해!"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싫어요!" 하고 도망치고 싶을 때 있지요?

요나도 딱 그랬어요. 하나님이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는데, 요나는 싫었어요. 그래서 냅다 반대 방향으로 도망쳤어요!

>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를 피해 다시스로 도망쳤습니다. 그는 욥바 성으로 내려가 마침 다시스로 떠나는 배를 발견하고, 뱃삯을 낸 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에 올라탔습니다.
>
> — 요나 1:3

배가 둥실둥실 떠났어요. 요나는 신났을까요? 아니에요!

쿵, 쾅, 철썩! 갑자기 무서운 폭풍이 왔어요. 파도가 배를 덮쳤어요. 요나는 결국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어푸, 어푸!

그때였어요. 커다란 물고기가 입을 쩍 벌리더니 — 꿀꺽! 요나를 통째로 삼켜 버렸어요.

물고기 뱃속은 어두컴컴했어요. 냄새도 났어요. 요나는 거기서 사흘이나 있었어요.

그때 요나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있으면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내가 고통 중에서 여호와께 기도했더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죽게 되었을 때에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어 주셨습니다."
>
> — 요나 2:1-2

하나님은 들으셨어요! 그리고 물고기에게 말씀하셨어요. 물고기가 요나를 풋, 뱉어 냈어요!

요나는 살았어요. 그리고 이번엔 정말로 니느웨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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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요나가 도망칠 때도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물고기 뱃속에서 부르짖을 때도 들어 주셨어요. 우리가 잘못해도, 실수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불러 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 하나님, 저도 가끔 하나님 말씀이 싫을 때가 있어요.
> 그래도 저를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해요.
> 요나처럼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