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달리다굼"이라고 부르셨을 때

> 죽은 소녀에게 예수님이 손을 잡아 주셨어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 분류(category): 미분류
- 태그: 성경 속 어린이 영웅들, 야이로의 딸, 예수님의 사랑
- 게시일: 2026-06-13
- 수정일: —
- 원문(HTML): https://truth.ai.kr/kids-lower/jairus-daughter/
- 컬렉션: kid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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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무서웠던 적 있어요?

밤에 갑자기 열이 펄펄 났을 때,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을 때,

무서웠나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도 아주 심하게 아팠어요.

너무 심해서… 그만 죽고 말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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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야기

야이로라는 아빠가 있었어요. 마을 회당의 중요한 어른이었어요.

그런데 그의 딸이 몹시 아팠어요.

야이로는 예수님을 찾아갔어요. 땅에 엎드렸어요.

"제 딸이 죽어가고 있어요. 오셔서 손을 얹어 주시면 살 거예요!"

예수님이 따라가셨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사람들이 달려왔어요.

"이미 늦었어요. 따님이 죽었습니다."

야이로의 가슴이 쿵 내려앉았을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예수님은 멈추지 않으셨어요.

야이로의 집에 도착했어요. 사람들이 엉엉 울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아이가 있는 방에 들어가셨어요. 아이의 손을 꼭 잡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 "예수님은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아람어로 '소녀야,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그러자 소녀가 즉시 일어나 걸어 다녔습니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습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 — 마가복음 5:41-42 (쉬운성경)

소녀는 눈을 떴어요. 벌떡 일어나서 걸었어요!

예수님은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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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나도 부르세요

야이로의 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죽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예수님이 손을 잡아 주셨어요.

우리도 무섭고 어두운 때가 있어요. 몸이 아플 때, 마음이 너무 슬플 때.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고 조용히 내 이름을 부르세요. "일어나라."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세요. 죽음도 이기신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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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요

> 예수님, 무서울 때 제 손을 잡아 주세요.
> 달리다굼처럼 제 이름도 불러 주세요.
> 두려워하지 않고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